김신영, 둘째이모 김다비 '주라주라' 들고 '음악중심' 출격

이정숙 부산닷컴 기자 js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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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 인스타그램 김신영 인스타그램

개그우먼 김신영이 트로트가수 부캐 둘째이모 김다비로 MBC '쇼! 음악중심'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김신영은 5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둘째이모 김다비 '음중' 본방사수. 대사랑 받아주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잔망스러운으로 손가락하트를 하고 있는 김신영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김신영의 복고풍 패션과 손 위에 지폐는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김신영은 부캐 둘째이모 김다비로 지난 1일 신곡 '주라주라'를 발표했다.

'주라주라'는 발표 당일 오후 10시 기준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 트로트 장르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정숙 부산닷컴 기자 js0216@busan.com


이정숙 부산닷컴 기자 js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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