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호주 클라이머 인공 암벽 등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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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클라이머인 앤지 S 존슨이 4일(현지시간) 시드니 블루마운틴 자신의 집에 설치한 인공 암벽을 오르고 있다. 존슨은 스포츠 클라이밍에서 호주 올림픽 대표로 선발되기 위해 훈련하고 있다. 스포츠 클라이밍은 2021년 열리는 도쿄올림픽에서 정식 종목으로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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