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봄데’ 잊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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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가 10일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댄 스트레일리의 호투와 딕슨 마차도의 홈런으로 승리하며 개막 5연승을 달렸다. 롯데가 개막 5연승을 거둔 것은 7년 만이다. 7회 말 마차도(오른쪽)가 2점 홈런을 날리고 윤재국 코치 축하를 받고 있다. ▶관련 기사 18면 윤민호 프리랜서 yunm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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