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재개관
부산 남구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이 12일부터 부분 재개관과 동시에 개관 5주년 기념 ‘죽음의 태국, 버마 철도’ 기획전을 시작했다. 그러나 최근 서울 이태원 클럽으로 인한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관람객들이 찾지 않아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재찬 기자 chan@
한여름 해운대 백사장보다 뜨거운 ‘별들의 전쟁’
철도 지하화, 10월까지 신청받아 연말 1차 사업 선정
인생 2막 당당하고 즐겁게… ‘액티브 시니어’ 시대
이재명 입원치료차 일주일 휴가…“병명은 비공개, 부산 피습과는 무관”
[단독] 대전역 상징 ‘성심당’ 계약기간 만료…계속 영업 가능할까
윤 대통령 민정수석 부활…첫 수석에 김주현 전 법무차관
회복률 59%… 코로나 ‘그늘’ 여전한 관광도시 부산
윤 대통령 최대 난제 '채 상병 특검법' 고심 거듭
‘찐명’ 박찬대 원내대표 체제 출범…“22대 첫 법안은 25만 원 지원금”
한 발 앞서가는 추경호…반 영남 표심 변수
“정부·산은 결단한다면 미국 승인 결정 전 분리매각 가능”
의정 갈등 새 불씨로 떠오른 의대 증원 논의 회의록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