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담당 연예인은 나"…오정연, 임송매니저와 셀카 공개

이정숙 부산닷컴 기자 js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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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연 인스타그램 오정연 인스타그램

방송인 오정연이 임송 매니저와의 셀카를 공개했다.

오정연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송이매니저 첫 담당 연예인은 실은 저였다"며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시작하던 시점에 박성광 오빠에게로 갔다"고 밝히며 임송 매니저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오정연과 임송 매니저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정연은 또 "병아리 송이와의 비하인드 스토리는 오늘 밤 10시 #statv #숙희네미장원에서 만나보아요"라며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임송 매니저는 과거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 박성광의 매니저로 출연해 주목을 받았다.

이정숙 부산닷컴기자 js0216@busan.com


이정숙 부산닷컴 기자 js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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