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백사장에 난 보행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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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부산 광안리해수욕장을 찾은 시민들이 백사장에 설치된 덱 로드 위를 거닐며 바다를 즐기고 있다. 광안리 손님맞이 환경개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설치된 25m 길이의 덱 로드는 휠체어와 유모차 등을 이용하는 보행약자와 힐을 신은 여성 등이 불편함 없이 백사장 가운데까지 들어갈 수 있게 만들어졌다. 정종회 기자 j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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