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해운대 609 폐쇄 선포식
성매매 집결지로 알려진 ‘해운대 609’ 폐쇄 선포식이 3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우동 645번지 옛 해운대 609 부지에서 주민들과 해운대 구청, 성매매 피해 상담소 ‘꿈아리’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김경현 기자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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