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평화의 우리집’서 울먹이는 윤미향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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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윤미향 의원이 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연남동 ‘평화의 우리집’에서 울먹이며 관계자들을 맞이하고 있다. 정의기억연대(정의연)의 기부금 사용 의혹 등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최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쉼터인 ‘평화의 우리집’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한 가운데 이곳 소장 A(60) 씨가 6일 밤 경기도 파주시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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