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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한국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우니온 베를린과 샬케04의 경기에서 샬케의 후안 미란다(왼쪽)와 베를린의 안토니 우자가 공을 다투고 있다. 베를린과 샬케는 1-1로 비겼다. AP연합뉴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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