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여자친구 집 수영장에서 카누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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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한 저택 수영장에서 카누 선수 세바스티안 로시가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2020 도쿄올림픽이 내년으로 연기된 가운데 로시는 올림픽에 대비해 그의 여자친구 집에서 훈련 중이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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