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대공분실 509호 방문한 文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서울 용산구 민주인권기념관 예정지(옛 치안본부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열린 제33주년 6·10 민주항쟁 기념식 뒤 현직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509호 조사실을 둘러봤다. 이곳에서 1987년 부산 출신인 서울대생 박종철 열사가 물고문을 당하다 숨졌다. ▶관련기사 8면 연합뉴스
백화점·아웃렛·엔터테인먼트 결합… ‘커넥트 현대’ 범일동에 9월 재개점
[단독] 가덕신공항 공사, 지역업체 참여 길 대폭 열렸다
부산 영도 아파트 꼭대기 층 화재… 1명 부상, 약 30명 대피
“돈벌이 된다면야…” 조폭 영화보다 더 살벌한 유튜브 ‘현피’ 중계
차량에 무심코 남겨둔 개인 연락처, 범죄 악용 우려
무단 방치 전동 킥보드, 16일부터 견인
‘범죄도시4’ 천만 관객… 한국 시리즈 영화 중 첫 ‘트리플’
국가 의전서열 2위 국회의장도 '명심' '개딸'이 좌지우지
전대 앞둔 국힘 비주류, 비윤 대표로 한동훈 내세울까
대중교통 확충·근무 환경 개선이 활성화 첫걸음 [무너지는 부산 산단]
건강 산업 현재와 미래 한눈에… ‘글로벌 헬스케어 위크’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