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선 넘지 말고 즐겨요
주말이면 ‘야외 클럽’을 방불케 할 정도로 인파가 몰리던 부산 수영구 민락수변공원이 지난 12일엔 평온한 모습을 보였다. 수영구청은 거리 두기를 위해 2m 구간마다 테이핑을 했다. 김성현 기자 kksh@
‘드럼통 살인’ 피해자 신상까지 노출…무분별한 정보 양성소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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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신공항 조기 개항 ‘본궤도’… 취수원 다변화는 ‘답보’
스승의날 축하 이어져도 교사들은 활짝 웃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