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어보세요] 제1461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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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열쇠


1.물체의 모양을 비추어 보는 물건. 보통, 유리 뒤에 수은을 발라 만든다. 그는 얼굴을 ∼에 비춰 봤다.

3.벽이나 대문 등에 달아 두고 우편물을 넣게 하는 작은 상자.

5.공원이나 광장 등에 경관을 좋게 하기 위해 물을 뿜어 올리게 마련해 놓은 시설.

8.눈으로 보아 어림잡아 헤아림.→눈어림. 눈짐작. 그곳에 모인 인원은 ∼으로 봐도 5천 명은 돼 보였다.

10.흔히 투표를 할 때 유권자의 권리를 스스로 포기하고 행사하지 않는 일.

11.지방과 글리세린 등을 섞어 만든 반고체의, 피부에 바르는 약을 통틀어 이르는 말.

13.액체를 부어 넣음. 또는 기억과 암송을 주로 해서 지식을 넣어 줌. 주사기에 약물을 ∼하다.

15.잠을 자는 일. 현대인들은 만성적인 ∼ 부족에 시달린다.

16.못을 박거나 빼는 데 쓰는 연장.

18.가축에게 주는 먹이.


세로열쇠


2.분한 마음이 가슴에 가득함. 또는 그런 마음. 그는 이젠 도저히 참을 수 없다며 ∼을 터뜨렸다.

3.특별히 잘 대우함. 또는 그런 대우.

4.굵고 탐스럽게 내리는 눈.

6.서울과 인접한 경기도 등의 지역을 아울러 이르는 말.

7.옆에서 여러 가지 심부름을 하는 일. 아픈 노인을 ∼들다.

9.한 회사의 주식 가운데 많은 몫을 가지고 있는 주주.

10.일이 뜻대로 잘되어 뽐내는 기세가 대단함. 그는 라이벌전에서 이겼다며 ∼해서 우쭐댔다.

12.똑바로 마주 보이는 면. ∼에 보이는 건물이 우리 회사다.

14.경기장 등의 장내로 들어갈 때 내는 요금.

15.고장 나거나 허름한 데를 손보아 고침. 그는 낡은 집을 ∼해야 했다.

17.개인·단체·관직 등의 이름을 나무나 수정, 고무 등에 새겨 인주를 묻힌 후 서류에 찍어 증거로 삼는 물건.

18.메마르고 건조하여 식물이 거의 자라지 않으며, 모래와 자갈로 뒤덮인 매우 넓은 불모의 지역.



당첨자

정윤영(부산 서구 장군산로)

김복수(부산 사상구 엄궁로)

정주현(부산 중구 중구로)

배영희(부산 기장군 철마면)

석해일(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응모요령

문제란에 답을 쓴 뒤 엽서에 오려 붙여서 다음주 월요일까지 우편번호 48789 부산 동구 중앙대로 365(수정동) 부산일보사 ‘풀어보세요’ 담당자 앞으로 보내 주십시오.

당첨된 분께는 각각 롯데백화점 제공 2만 원 상품권, 부산해상관광개발 제공 오륙도 왕복 승선권 2장을 드립니다.



협찬

롯데백화점 부산본점·동래점, 해운대 크루즈 부산해상관광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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