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진성호 교수 연구팀 고효율 진청색 인광OLED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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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구재단(이사장 노정혜)은 최근 부산대 화학교육과 진성호(사진) 교수 연구팀이 차세대 디스플레이에 활용될 수 있는 고효율 진청색 인광OLED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진 교수 연구팀의 이번 연구 성과는 컬러TV의 색표현 기준을 제정한 NTSC 기준색상(적색, 녹색, 청색)을 만족하며, QLED의 후면광 및 차세대 디스플레이의 상용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 교수 연구팀의 이번 연구는 재료분야 국제학술지 어드밴스드 머티리얼즈 최근호에 게재됐다. 임원철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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