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호 (주)예맥 대표 한국건축시공학회 기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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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호 (주)예맥 대표이사가 사단법인 한국건축시공학회(회장 이영도)로부터 최근 기술상을 수여받았다.

부산 동래에 본사를 둔 실내건축공사 전문업체 예맥을 경영하는 신 대표는 건축시공 분야의 기술 개발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대형 유통시설 등의 신축과 리모델링 공사를 추진하면서 창조적인 실내 공간 창출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인테리어 디자인을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천영철 기자 c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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