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수중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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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현지시간) 영국 브리스틀의 한 주택가 정원에서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국가대표인 케이트 쇼트먼과 이사벨 소프가 훈련하고 있다. 이들은 코로나19 여파로 수영장 이용을 못하게 되자 지상 훈련을 대안으로 선택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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