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보엔젤파트너스 최영찬 대표 부부 아동청소년 후원금 500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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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06-18 19:4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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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보엔젤파트너스 최영찬 대표이사와 부인 한성희 씨는 17일 아동청소년 지원을 위한 후원금 500만 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부산지역본부장 여승수)에 지원했다.

이 후원금은 이들 부부가 자녀 임신을 기념해 지원한 것으로, 부산지역 소년보호재판에서 보호처분을 받은 아동청소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강성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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