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홍익로타리클럽 이·취임식그룹홈 생활 아동 지원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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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홍익로타리클럽(회장 최명식)이 제13대 회장 및 이사 임원 취임식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본부장 여승수)를 통해 그룹홈에서 생활하는 아동들을 위해 ‘코로나19 어린이 안전키트’ 등의 지원금 400만 원을 전달했다.

부산홍익로타리클럽 최명식 회장은 “코로나19로 힘들었을 지역 내 저소득 가정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밝혔다.

부산홍익로타리클럽은 2015년부터 그룹홈 2개소의 문화체험을 지원하고 있다.

강성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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