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견본주택 ‘북적북적’
지난 19일 ‘이안 동래 센트럴시티’가 부산 연제구 거제동에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을 시작했다. 코로나19로 입장객을 제한하는데도 긴 줄이 이어졌다. 부산의 구도심이자 전통 부촌인 동래구 온천동 182-9 등에 2개 동, 287세대 규모로 아파트와 오피스텔이 조성된다. 오는 2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6일과 29일 1·2순위 청약을 접수한다. 정대현 기자 j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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