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일제강제동원 희생자 위패 봉안 ‘기억의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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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오후 부산 남구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에서 열린 ‘기억의 터’ 개관식에서 희생자 유족들이 봉안된 위패를 확인하고 있다. 일제강제동원으로 희생된 분들의 넋을 위로하고 유족의 슬픔을 달래고자 역사관 5층에 조성된 ‘기억의 터’는 최대 4000위가 넘는 위패를 봉안할 수 있는 규모로, 현재 815위의 위패가 모셔져 있다. 정대현 기자 j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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