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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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아카디아의 산타 아니타에서 열린 아메리칸 스테이크스 경마대회에서 기수 빅터 에스피노자가 모는 블리츠리그(오른쪽)가 선두를 달리고 있다. 1위로 들어온 에스피노자는 우승 상금 10만 달러(약 1억 2000만 원)를 탔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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