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작전사령부, 참전유공자 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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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작전사령부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부산 남구에 거주하는 6·25 참전유공자 이갑이(92) 어르신 등 6명을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해군작전사령부 사령관인 이종호 중장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돌아보기 위해 이번 위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강성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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