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피랍 선원 송출회사, 대책 마련 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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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프리카 해역에서 참치 조업을 하던 한국인 선원 5명이 피랍된 25일 선원송출회사인 (주)피오마린 관계자들이 피랍 상황 파악과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정종회 기자 j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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