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자리다툼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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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헤리먼의 시온스 뱅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 여자프로축구(NWSL) 챌린지컵 대회 시카고 레드스타스와 워싱턴 스피리트 경기에서 양 팀 선수들이 치열하게 자리다툼을 벌이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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