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활짝 핀 수국
휴일인 28일 부산 영도구 태종대유원지 내 태종사를 찾은 관광객들이 활짝 핀 수국을 구경하고 있다. 태종사 일대에는 30여 종의 수국 5000여 그루가 군락을 이뤄 여름 명소가 되고 있다. 태종대유원지사업소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태종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올해 태종대 수국축제를 취소하고 안전요원을 배치해 방문객들에게 마스크 착용을 권유하고 있다. 정종회 기자 j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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