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의 향기] 음악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소프라노 정수정(왼쪽)과 바리톤 시영민. 음악풍경 제공

제16회 짜장콘서트 ‘전통과 현대의 음악적 조우’=4일 오후 4시 동아대 부민캠퍼스 석당박물관. 전문예술단체 음악풍경 기획. 바리톤 시영민, 소프라노 정수정, 음악풍경 전속 앙상블 ‘프로무지카’(바이올린 김한솔, 첼로 김희나, 피아노 박정현)이 정통 클래식부터 아리아, 한국가곡 등을 선봬. 전화로 사전 예약 선착순 20명. 공연 후 짜장면 뒷풀이. 1만 원. 051-987-5005.



2020 부산음악축제=2일(신인음악회), 3일(사랑 : 시대를 초월한 價値(가치)) 오후 7시 30분 부산문화회관 챔버홀. 부산음악협회 주관. 부산 음악대학 출신 중 엄선한 신인 무대(2일)와 JM앙상블, 부산시민관악단, PER DIO, 문화공작소 빈체로, 부산현악4중주 등 앙상블의 연주와 현대음악 작곡가 주창근과 BMPO의 영상과 음악을 접목한 다원예술 무대(3일) 예정. 전석 초대. 051-634-1295.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