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파라솔처럼, 선 지키며 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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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7개 해수욕장 정식 개장을 하루 앞둔 30일 오후 부산 사하구 다대포해수욕장에서 파라솔이 2~4m 간격을 두고 네모난 칸 안에 설치되고 있다. 부산 해운대구 등 지자체들은 코로나19 감염을 막기 위해 파라솔을 2m 이상 띄워 설치하고 QR코드를 통해 방문객을 관리하는 등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정종회 기자 j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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