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HMM 함부르크호 명명식
20피트 컨테이너 2만 3964개를 한꺼번에 나를 수 있는 ‘HMM 함부르크’호 명명식이 1일 경남 거제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에서 열렸다. 9월까지 도입할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 12척 중 7번째다. 이날 명명식에서는 HMM에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 김민지(24) 씨가 밧줄을 끊어 배를 바다로 내보내는 대모 역할을 맡았다. HM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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