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금속공업 서진민 대표, 사하 이웃돕기 10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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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삼양금속공업(주) 서진민(왼쪽) 대표는 지난달 30일 사하구청을 방문해 이웃돕기성금 1000만 원을 김태석 사하구청장에게 전달했다.

성금은 복지시설 몰운대종합사회복지관, 사하사랑나눔푸드마켓 등 2곳에 전달돼 코로나19 이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을 위한 무료 급식사업 등에 쓰일 예정이다.

서진민 대표는 지난해 제56회 무역의 날에 700만 불 수출과 모범 경영인으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고, 지역사회 저소득 주민을위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강성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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