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포메트로 청년 드림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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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사장 이종국)는 9일 부산 부산진구 전포역에서 청년 창업을 지원할 ‘전포메트로 청년 드림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전포메트로 청춘 드림센터’는 부산교통공사와 부산진구가 지난해 10월 업무협약을 맺고 올해 2월부터 전포역 노후 상가를 리모델링하여 청년 창업 공간 11개소를 조성했으며, 공개 공모를 통한 IT·문화서비스 및 디자인 관련 15개 팀 21명이 입주했다. 임원철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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