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오늘은 초복, 언택트 삼계탕 몸보신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초복을 하루 앞둔 15일 부산 남구청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구청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외출 자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어르신 280여 명에게 전달할 여름철 보양식인 삼계탕을 포장하고 있다. 강선배 기자 ksun@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