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이 궁금하다] 파스텔 소프트 콜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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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여름에 접어들면서 더위로 인한 잦은 갈증으로 인해 수분을 보충하고 시원함을 달래고자 평소보다 아이스 음료를 찾는 소비자가 많다. 하지만 높은 기온으로 얼음이 녹아 금방 미지근해지거나, 맛이 밍밍하게 변해버린 음료를 마셨던 기억이 많다.

써모스코리아의 ‘파스텔 소프트 콜드컵’(사진·JDE-601KL)은 강력한 보랭력으로 더운 날씨에도 차가운 온도를 장시간 유지해 음료의 마지막 한 모금까지 시원하게 마실 수 있게 해준다. 화사한 피치핑크, 그린민트 컬러를 더해 더위로 지친 기분까지 달래준다.

얼음 6시간 유지
강력한 ‘보랭력’

얼음을 가득 넣어도 충분한 600mL의 용량과 우수한 보랭력으로 여름철 아이스 음료를 즐기기에 최적화됐다. 진공단열 기술력을 이용한 노하우를 고스란히 담아 마지막까지 강력한 보랭력을 바탕으로 시원함을 유지한다. 6시간 후에도 얼음이 잘 녹지 않아 더운 날씨에도 녹은 얼음 때문에 음료의 맛이 달라질 걱정이 없다. 차가운 음료를 담아도 결로 현상이 없어 언제 어디서든지 깔끔한 사용감을 자랑한다.

반투명한 색상의 뚜껑이 있어 잔여 음료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면서 음용할 수 있고, 슬라이드형 오픈 구조를 통해 한 손으로도 손쉽게 여닫을 수 있어 편리하다. 뚜껑을 활용할 경우에 이물질이 들어갈 염려가 없어 평소 오랜 시간 여유롭게 음료를 마시는 소비자도 안심하고 즐길 수 있으며, 보랭 효력 또한 더욱 향상돼 보다 시원한 음료를 만끽할 수 있다.

본체에 입을 대고 마셔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유럽 어린이 사용 안전 기준인 ‘EN71’을 통과한 도료로 제작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소비자를 고려했다. 내식성이 우수하고, 환경호르몬이 발생하지 않아 친환경적인 18-8 스테인리스 강 재질을 사용해 위생적이다.

써모스코리아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 파스텔 소프트 콜드컵으로 마지막까지 얼음이 녹지 않는 극강의 시원함을 즐겨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유의 노하우와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삶의 질을 높여줄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황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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