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든든한 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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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제주시 구좌읍 세인트포 골프&리조트에서 열린 2020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1라운드 경기에서 박인비(KB금융그룹)가 10번 홀 티샷을 한 뒤 임시 캐디로 나선 남편 남기협 씨와 함께 밝은 표정으로 이동하고 있다. 박인비의 캐디는 2007년부터 호흡을 맞춘 브래드 비처(호주)지만, 코로나19 상황에 발이 묶여 한국에 오지 못해 남 씨가 대신 맡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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