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구 ‘건강만세365병원’ 프로야구선수협회 주치의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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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만세365병원이 (사)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회장 이대호)의 공식주치의 병원으로 지정됐다.

프로야구선수협회는 3일 부산 중구 대청동 건강만세365병원을 방문해 공식주치의 병원에 대한 위촉식을 갖고 도남훈 병원장(관절센터)과 강성식 병원장(척추센터)을 관절·척추 분야의 공식주치의로 위촉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프로야구선수협회를 대표해 김태현 사무총장과 롯데 자이언츠 소속 김원중(투수), 한동희(3루수) 선수 등이 참석했다. 강성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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