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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6 (월)
김영득 부산항만산업총연합회장 ‘스테이 스트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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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산업총연합회 김영득 회장은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에 지난 1일 동참했다.
김영득 회장은 부산항만산업협회 최만기 회장으로부터 지목을 받아 참여했다. 김 회장은 다음 참여자로 한국급유선선주협회 문현재 회장과 메인비즈 부울경연합회 김명진 회장, 디에이치테크 (주) 황소용 회장을 지목했다.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은 코로나19 극복과 조기 종식을 염원하는 릴레이 공익 캠페인으로, 이를 전 세계로 확산시키고자 올해 3월 외교부가 시작했다.
김영득 회장은 “코로나19의 빠른 종식을 위해 밤낮없이 헌신하는 의료진과 관계자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우리협회도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코로나19의 극복과 지역경제 회복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성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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