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태풍 부유물 쌓인 다대포해수욕장
10일 부산 다대포해수욕장에서 사하구 관계자들이 굴착기를 동원해 백사장을 뒤덮은 부유물을 치우고 있다.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이 덮쳤을 때 떠내려 온 부유물은 백사장 2km 구간에 걸쳐 약 6000t가량으로 추정되고 있다. 정대현 기자 j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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