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귀동 한국선박수리공업조합 이사장 ‘스테이 스트롱’ 참여

  • 가
입력 : 2020-09-22 19:18:59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한국선박수리공업협동조합 김귀동 이사장이 22일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에 동참했다.

김 이사장은 “부산항 선박수리업계는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정부의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부산항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은 코로나19를 이겨내자는 메시지가 담긴 보드를 들고 촬영한 인증샷을 SNS에 공유하면서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부산항만물류협회 이준갑 회장으로부터 지명된 김귀동 이사장은 다음 참여자로 중소기업중앙회 김병수 부산울산중소기업회 회장, 부산공동어시장 박극제 대표이사, 녹산패션칼라사업협동조합 이경식 이사장을 지명했다. 이호진 기자 jiny@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실시간 핫뉴스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

    당신을 위한 PICK

      오늘의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