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청해부대 33진 최영함 출항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청해부대 33진 ‘최영함’이 24일 부산 남구 해군작전사령부 부산작전기지 부두에서 출항하자 청해부대원 가족들이 부대 인근에서 손을 흔들며 환송을 하고 있다. 해군은 코로나19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외부인을 초청하지 않았다. 최영함은 내년 4월까지 아덴만 해역에서 선박호송작전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이재찬 기자 chan@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