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점용 한국예총 합천지회장 제30회 경남 예술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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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예총 경남연합회가 제30회 경상남도 예술인상 수상자로 (사)한국예총 합천지회 이점용(63)지회장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지회장은 (사)합천사진작가협회 합천지부를 창립하는 등 사진예술에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초대지부장을 맡아 지역 사진 예술가를 양성하고 지원하는 등 업적을 남겼다. 현재는 (사)한국예총 합천지회장을 맡아 문인, 이술, 음악, 국악, 사진 등 협회를 이끌며 지역사회 문화예술향상에 선구자가 되고 있다. 류영신 기자 ysr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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