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지국 캠페인 ‘신규 확장! 엄지척’ 시상식
부산일보사는 9일 본사 5층 접견실에서 2020년 7~8월 실시한 지국 신문부수 신규확장 캠페인 ‘신규 확장! 엄지척’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목표달성한 지국장 전원에게 시상금 및 금배지를 부상으로 지급했다. 목표달성한 지국장을 대표해 기장지국 최병춘 지국장, 덕두지국 박해돌 지국장, 하단지국 정해만 지국장, LG메트로시티지국 주경두 지국장, 부전지국 우태곤 지국장, 마린시티지국 양재길 지국장, 동대연지국 변종복 지국장 등 7명이 참석했다.
김진수 부산일보 대표이사 사장은 “코로나19로 모두 힘든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목표달성한 지국장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아울러 지국종사자 모두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강성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