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부산일보와 함께할 인재를 찾습니다
디지털 융합 미디어 시대를 이끌며 지역 언론 최초로 네이버 뉴스 채널 독자 100만 명을 달성한 <부산일보>는 기존 오프라인(paper)을 넘어 디지털마인드를 갖춘 인재를 모십니다. <부산일보>에서 지역을 끌어안는 담대한 가슴, 시대의 흐름을 좇는 날카로운 시각을 가진 여러분의 꿈을 펼쳐 보세요.
부산 동아대서 20대 여성 숨진 채 발견… 경찰 수사 나서
'질긴 악연' 윤 대통령-조국 5년 만에 공식석상에서 만났다
부산롯데타워 또 ‘설계 변경안’… 2026년 준공 약속 지켜질까
직원 월급 줄 돈 가족에 송금… 3억 임금·퇴직금 체불한 사업주 구속
‘드럼통 살인’ 피해자 신상까지 노출…무분별한 정보 양성소 논란
[단독] 북항 1부두, 창업 성지 ‘스타트업 파크’로 키운다
부산시, 경제부시장 없애고 미래혁신부시장 신설
금융·정책 원스톱 공공서비스… 전국 첫 ‘부산 시민플랫폼’ 시동
부산형 ‘스타시옹F’ 기대감에 스타트업계 ‘들썩’
대통령 "개혁은 적 만드는 일”… 4대 개혁 강경 의지
총선 당선인 의정 활동 ‘시동’ 낙선인은 재기 의지 ‘활활’
가덕신공항 조기 개항 ‘본궤도’… 취수원 다변화는 ‘답보’
스승의날 축하 이어져도 교사들은 활짝 웃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