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의 향기] 연극·영화·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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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극 ‘내 이름은 사방지’=13일 김해문화의전당 마루홀. 권력과 차별과 젠더 문제를 화두로 내세운 판소리 창극. 유태평양, 박애리, 전영랑 등이 출연한다. 오후 7시 30분 공연. 전석 2만 원. 055-320-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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