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부산울산본부 안전한 통학로 ‘노란 전주’ 후원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본부(본부장 한상규)는 지난 12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부산지역본부장 여승수)에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한 그린로드 대장정 ‘노란 전주’ 사업에 2000만 원을 후원했다.

그린로드 대장정 ‘노란 전주’사업은 통학로의 주인인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바라보고 아이들의 의견이 반영된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로를 만들어 가는 사업이다. 지난 9월 사업 대상 학교를 공모하여, 당감초등학교·동원초등학교·주례초등학교·주원초등학교를 선정했다. 강성할 기자 shgang@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