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황금빛 감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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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경남 의령군 가례면 봉두리 감국화밭에서 마을 주민들이 국화차와 약용으로 사용되는 황금빛 감국화를 따고 있다. 주로 가을철 꽃을 말려서 차를 만들어 마시는 감국화는 한방에서는 열 감기, 기관지염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의령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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