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노벨평화상 총리의 나라 ‘내전 그늘’
14일(현지시간) 수단 동부 카살라주 국경지역에서 에티오피아 티그라이 지역에서 피난 온 사람들이 저녁 식사를 준비하고 있다. 지난 4일 에티오피아 아비 아머드 총리가 이 지역에 연방군을 투입하며 내전이 시작됐다. 아비 총리는 지난해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티그라이 지역을 폭력적으로 억압하고 에티오피아를 내전에 빠뜨리면서 비난을 사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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