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민간 유인 우주선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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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민간 우주탐사 기업 스페이스X가 ‘우주여행 시대’를 열었다. 15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내버럴에 있는 미항공우주국(NASA) 케네디우주센터의 발사대에서 스페이스X의 유인 캡슐 ‘크루 드래건’을 탑재한 팰컨9 로켓이 이륙하고 있다. 작은 사진은 크루 드래건에 탑승한 우주 비행사들. 왼쪽부터 섀넌 워커, 빅터 글로버, 사령관 마이크 홉킨스, 일본 항공우주탐사국 비행사 노구치 소이치. 로이터·AP연합뉴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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