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영 회장, 하동군 마스크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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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하동 출신의 사업가 이수영(오른쪽) 우람종합건설(주) 회장이 지난 20일 하동군 집무실을 찾아 KF94 마스크 10만 장(5000만 원 상당)을 기부했다고 23일 하동군이 밝혔다.

하동군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이날 기부한 마스크를 지역 내 감염병 취약계층, 사회복지시설 등에 긴급 배부했다.

이선규 기자 sunq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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