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부산본부 ‘사랑의 연탄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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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중앙회 부산지역본부(본부장 박광제)는 지난달 28일 부산 동구 좌천동 매축지 마을에서 코로나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박광제 본부장과 직원 24명은 연탄은행에 연탄 5000장을 기탁하고 코로나19 한파로 더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매축지 마을 취약가정에 직접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부산지역본부의 나눔 행사는 6년째 이어오고 있다.

임원철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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