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다혈질’ 남미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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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지역 최상위 클럽들이 참가하는 축구 대회인 코파 리베르타도레스에 출전한 브라질의 산토스(흰색 유니폼)와 에콰도르의 리가 데 키토 소속 선수들이 2일(한국시간) 브라질 산토스의 빌라 벨 미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에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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