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내가 먼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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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에서 열린 미국프로풋볼(NFL) 경기에서 버펄로 빌스의 와이드 리시버 콜 비즐리(11번)가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의 타바리우스 무어의 수비를 뿌리치고 공을 받고 있다. 버펄로가 34 대 24로 승리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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